한국의 **교복**은 중·고등학교 학생들이 입는 지정된 교복으로, 대부분의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되어 있습니다.
교복의 종류
교복은 계절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뉩니다.
- **동복**: 11월부터 3월까지 입는 겨울 교복 - **춘추복**: 4월과 10월에 입는 봄·가을 교복 - **하복**: 5월부터 9월까지 입는 여름 교복
4월 중하순~5월, 9~10월은 교복 혼용기간으로 운영되며, 학교에 따라 동복·춘추복·하복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.
교복의 구성
현재 학교에서 사용되는 교복은 **정장형 교복, 생활복, 체육복**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학생들은 이러한 종류별로 계절별 교복을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큽니다.
최근 정책 변화
정부는 2026년 3월 교복 가격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.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**정장형 교복 폐지**: 비싸고 활용도가 낮은 정장형 교복을 점진적으로 폐지 - **생활복·체육복 중심 전환**: 생활복과 체육복 중심의 체제로 재편 - **가격 구조 개선**: 가격 담합을 방지하기 위해 가격 구조 개선
서울 종로구의 한 고등학교는 정장형 교복을 없앤 뒤 동·하복 한 벌 가격을 7만4000원 수준으로 낮춘 사례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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